용감한기자들 유명무죄 무명유죄 수영선수 A군 돌이킬수없는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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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킴 2016. 6. 16. 00:35

굉장히 성실한 국내에서 알아주는 선수가 있다고합니다.

동갑내기인 박태환선수와 MVP를

겨룰정도로 실력이 있었다고해요 국내 2인자라고 할정도의 실력이 있었다고합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도전해볼만한 실력이 있엇다고하는데요 도핑테스트에 적발이 됬어요

감기에 걸려서 근처에서 처방을 받고 결국 징계 위원회에 가게되고 영구 박탈이라는 말도안되는

처분을 받았다고하네요. 자기의 과실을 다 인정해도 선처를 절때 안해줘서

결국 거의 선수생활은 마감했다고해요. 정말 주제에 딱 맞는 어울리는 상황인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