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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화영 샴푸 해어 스태프 현장썰
익명킴
2017. 3. 14. 11:33
김우리 화영 샴푸 해어 스태프 현장썰
3620그러거나 말거나 곧 점심시간이다!!!! 냉면 콜?
택시든 김우리든 집에있던 티아라 어리둥절
증거가 없으니 지어냈다고 해도 되지 뭐 녹취한게 아니니 ㅋ
인스타글이 김우리말이 사실이란걸 인증하넼ㅋ
다 철이 없었다. 너무 평범한 대답이었을 뿐인데 그 스타일리스트가 갑자기 일 키운거 아닌가요? 청춘시대 하고 주말드라마 캐스팅되면서 잘나가는게 보기가 싫었을수도...진실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그냥 진득하게 지켜보아요~
말같다 나는 왠지 지연 정 얼굴에서 거짓말을 할거 같지안아 그렇게 이쁜애들이 거짓말을 한다는게 안믿긴다니까
이 말투도 4가지는 없네요.좋게 그당시 가볍게 말한게 상처될줄 몰랐다 하고 저희사이 일은 모르시니 좀더 신중히
진짜 피해자지. 인성쓰레기 하나 굴러들어와서 거의 탑급으로 떳었는데 한순간에 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