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부적격 보고서 채택 240번 버스 논란

박성진 부적격 보고서 채택 240번 버스 논란

하고 아이 엄마 사이를 직접 알아보시고 제가 기사라면 운전대를 잡기가 정말 힘들 것 같네요.뉴스라는 뉴스는 다 나가고 국민이 다 알고 일단240번 버스는 기억의 박혔네요.모든 쌍방의 일을 모두 듣고 처우를 대처 하는게 좋았을텐데 항상 조심해야 하는데.내가 아닌 다른분의 이야 기를 다둘때는 아쉽네요.

인들 그저 강아지보기싫어서 강아지태우지말라고 우겼는데 그걸못참고밀친상황같네 근데 이때다싶어 애견인들싸잡아욕하는대한민국냄비근성 으... 나도강아지좋아하지만큰개들은싫어한다 근데CCTV에 강아지들은 전혀위협적이지도않는데ㅋㅋ 참 ㅋㅋ 자초지종 없이 떠들어대는건 240번버스때와 같구나..ㅋ

들만 욕먹이게 만들었구만 아줌마야 아이가 스스로 내려서 엄마가 내리는지 뒤도 안보드만 아이랑 교통이용할땐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많으니 항상 어미는 자식에게 눈을 떼면 안된다는건 상식이자나 교육도 시켜야지 버스에서 엄마가 내려야하는곳도 알려주고 서서가면 아이옆에 붙어야지 사람많은버스에

는 국민수준이 개돼지라는거 이번 사건만 봐도 인증한거지ᆞ 240번 버스기사와 박근혜가 오버랩되네ᆞㅋㅋㅋ 태블릿PC에 아무 내용이 없어 재판에서 증거채택도 안됐다는데ᆢ개돼지들

두 지적수준이 떨어진다. 중2정도로 예상 되상된다. 머리만....몸은 성인이라면 꼭 고소당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