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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 대표 프렌치 불독 패혈증 사망

익명킴 2017. 10. 21. 05:25

한일관 대표 프렌치 불독 패혈증 사망




인이라는데 기획사 파워가 어마어마해서 이름 올라오면 지우그 기획사도 일관성 있는듯...과연 끝까지 안알려질수 있을까?


개주인의 착각일 뿐이다. 반려견이든 애완견이든 남한테는 다 위험한 동물이다. 조심들 좀 하시라


에서 이랬음 그 주인 영창간다. 징역3년형이고 주인이 진짜 개념 밥 말아 먹었군아


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무는 개들은 한번만 물지 않아요. 흥분하면 견주가 줄 통재 못합니다. 그리고 여태 이런 사건 잊을만하면 하나씩 보곤 했는데 한일관 대표님이니 언론에서 대서특필하지 일반인이었으면 이렇게 이슈화도 안됐을 것 같아 안타깝네요. 이미 돌아가신분들도 계시고..




인간 멋대로 데려다가 지들 입맛대로 키우는게 잘못인거지...주인을 탓해라 목줄 안채우고 입마개 안채운 주인잘못이지 반려견 사이즈가 어느정도 된다 싶음 관수를 잘해야지 에효


하고 흥분해서 다가온다고 발로차면 제물손괴죄 + 강아지가 폐혈증등으로 상처가입으면 강아지 치료비용을 그대로 물어야될수있습니다 법에는 상당한위협인데 이건 개인이 느끼기에 위협이아닌 재판관의 재량이죠! 그개가 다른사람도 문적이있는지 또는 그개를 검사관찰해보겠죠 반대로


많은데..법이 이따구니..요즘울동네도 개똥 엄청많아짐 ...개는 특이한개키우고싶어서 쳐데리고다니면서 뒤처린 나몰라라하는것들이 개키운답시고..쪼그만강아지도 무섭고 꺼려지는인간들많다..개귀엽다니깐 지어깨가 으쓱해서는 목줄도안하고 OOO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