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애도 온유 반응 Lonely 놓아줘 레지던스
샤이니 종현 애도 온유 반응 Lonely 놓아줘 레지던스
가 종현이였음 나좋타는 이쁜애들 실컷 만나고 슈퍼카에 돈 펑펑 쓰고 놀다가 막판에 파산하면 죽던지 하지. 연예인이라 이쁜애들 실컷 놀수 있을건데 아깝다. 아~~진짜 OOO 너 대신 내가 놀아주고싶다. 얼굴이랑 돈좀 주고가지
의 끝'이라는 곡를 처음 들었습니다. 동시에 이하이씨의 '한숨'을 종현씨가 만들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습니다. 가사를 보면서 종현씨가 얼마나 힘들었고, 자신처럼 저마다의 이유로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싶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늦게 알게 되어서 미안합니다. 고생했고, 또 수고했습니다.
항상 여리고 마음약했던 너의 위로가 너를 갉아먹는 위로였다면 받지않았을것이다. 네가 아파하지 않기를 기도해. 단지 네가 행복하기를 바라 . 부디 어둠속에 혼자이려 하지마. 그곳에서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루의 끝을 들으면서 많이 위로 받았어요 고삼시절에도 들었고 우울해 지는 날에도 들었는데 오빠목소리가 진짜 위로해줘서... 듣다가 펑펑 울기도했는데 나는 그렇게 위로받았는데 오빠한테는 그렇게 해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진짜 너무 미안해요... 나만 위로받아서... 오빠의 슬픔을 위로해주지못해서 너무미안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떤 감정 속에 휩싸여 살았을지 아무도 그 깊이를 알 수는 없지만 너무 힘들고 슬펐을 것만을 알기에 안타깝고 너무.. 슬프다..그의 인생을 다 알 수 없기에 선택에 감히 공감도 비판도 할 수 없겠지만... 부디 이생에서 느꼈던 아픔, 슬픔 모든 힘든것들 떨쳐버리고 평안해지길만을 부디.. 바랍니다..
픔을 못이긴건가 에휴 원인은 모르겠지만 너무 안타깝고 충격적이네요 젊은나이에 ㆍ 삼가 고인의 영복을빕니다
었으나,온유사건으로 꼬투리를 잡은 페미년들이 단체로 짜고 콘서트를 예메하고 하루 전 예약을 취소하는 방식으로 항의. 관객석 텅텅비었음(스탠딩석은 1500자리나 남아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