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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비교 릴 유해 가격

익명킴 2017. 12. 30. 04:20

궐련형 전자담배 비교 릴 유해 가격



고 꽁초버리던 놈들 생각나네 경기테크노파크 직원놈들같던데 고자나 되시길 OOO들아


세금도 꼬박꼬박내는데 흡연구역?? 그런것좀 만들어라 그럼 알아서 거기가서 피더만. 그럼 거기만 피해다니면되고. 그럼 윈윈아닌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그래서 이 여자의 자랑스러운 남자가 되기 위해 담배를 얻어 피우면서까지 노력했던 건가. 그리고 러브호텔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 탐정은 바에 있다


지마세요 냄새도나고 바닥에 때구정물 흘리면 또 청소는 얼마나 힘든데요 되도록이면



 걍 집에만 계셔주세요 집 밖으로 나오지마 제발 냄새나 냄새 냄새 냄새!!!!!!! 담배쩐내 입냄새 안씻은냄새 진짜 미쳐버릴것같아 왜 여자들이 남자들 사이에 안 앉는지 모르겠냐 냄새나서야 냄새.... 좀 씻어 제발..


면서 핸폰 보는것들 천만원의 과태료..길에서 담배피고 걸어다니는것들은 징역2년..왜냐 남에게 암을 전달시키니..


 보건소에 신고하라함ㅋㅋㅋㅋㅋ보건소 직원 와서 단속하려해도 도망치면 그만이고 도망쳐도 못잡으니깐ㅋ 피시방에서 아재가 자리에서 대놓고 흡연하길래 경찰에 전화했더니 네~ 담당 보건소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경찰에서 단속못합니다 하고 끊더라


락에 끼고 걸어다니는 인간들이 깔렸는데. 심지어 갓난쟁이 애들 데리고 온 보호자도 애옆에서 잘만 피워댄답니다 ㅋ


무서워요. 담너머로 들여다보며 담배 피고 있음요. 아침 7시 30분까지는 저녁 7시 30분까지는 지켜야하는데 무서워요.. 말해도 소용없고요 민원이라도 넣을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