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이나 남편 조영철 대학 아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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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든 일단 치인들이 그들만의 리그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나오는거 적극찬성임

까지 게스트 명단 세번이나 천천히 다시 읽었다. 뜬금없는 조합에 박원순? 오타쳤나 싶었음. 선거철이 됐구나~하면서도 왜 저기지?

효신오빠 언급만되도 조으

음반 레이블 기획사 대표인데 남편덕에 기회를 얻는건 맞지. 하지만 실력도 받쳐주고 하니 히트도 친거고. 작사가로 이름을 날린후 남편 만난것도 아니고 작곡가와의 인맥이 없으면 절대 작사시장에 뛰어들수 없는게 그 세계 불문율인데 남편덕에 기회를 얻은게 맞지 억울할거까진... 솔직한척 하더니 진솔한

혐민국에서 살아가는게 너무 힘드네요. 최근 일어난 사건도 그렇고... 근데 남자들이 여성혐오를 인지하지 못한다는게 안타깝고 한심합니다.

? 연예인하고 싶으면 시장직 물러나고 하던지, 시장이라는 사람들이 툭하면 티비에 나와 이미지 포장이나 할려고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혀 슈가맨이랑 상관도 없고

님 예능출연하는 거 아니예요? 서울시정이 아주 한가봐요! 예능까지 

방송이네. 예능을 정치홍보도구로 사용하는데 직원들 이번엔 파업안하냐?

 국민들 생각으로 착각 좌파들 그러니 대상이나 쳐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