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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민 폭행 드라마 리턴 작가 스토리 한은정

익명킴 2018. 2. 8. 04:37

주동민 폭행 드라마 리턴 작가 스토리 한은정 



봐도 넘 한쪽에 치우친 관점에, 내용또한 어떻게든 생채기내고 싶어하는 제작진측의 쪼잔함이 보여...왠지 안쓰럽다..분명 한쪽만의 잘못은 아닐거구, 또 미치지 않고서야 산전수전 경험많은 중년의 배우가 현장에서 감독을 그냥 폭행했겠나...이성의 끈을 놓게할정도로 굉장히 심하게 몰아갔단거지...누가 더 잘못했냐를 따지기전에, 이 사단이 났다는거


50부작이었으나 sbs 9시대 드라마 잔혹사를 남기며 20부작으로 마무리 시청률 2%대..이거때문에 sbs는 9시대 주말 드라마 24년만에 폐지.. 부탁해요캡틴/5회만에 작가가 교체됨.. 드라마가 초반부터 완전히 산으로 가버려서 5회만에 교체되도 계속 엉망진창.. 승무원 성추행에 승무원 상의를 찢는 자극적인 영상도 내보내서 욕



불쌍해서 롱패드 돌린 것일 듯. 그에 비해 주동민 피디? 풉. 전작들 보면 답 나온다. 어떻게 또 연출하게 되었을까가 의문이더라. 고현정 꼬셔서 “고현정씨가 ok했슴돠!!! 내가 책임지고 이 작품..”하다가 높아지는 시청률에 정줄놓고 자기분수 잊고 난리친 건 아닌지 오히려 의문스러움.


라마는 거의 다 4%대 시청률인데, 이런분 아직도 드라마를 찍다니...그나마 이번엔 인생포텐 터진거 아님? 배우빨로 주동민 PD 커리어하이인 15%대 나오던데..


하다. 능력 없고. 지 맘에 안드는 작가 다 짜르고. 이런 pd쓰는 sbs도 문제고. 개뿔 능력도 없는 사람을.pd 교체!!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