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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모유비누 집안 남편 집

익명킴 2018. 3. 11. 02:47

이시영 모유비누 집안 남편 집


 

내와이프 모유로만든비누를 딴남자에게 준다하니 모유는 아기밥인데 그렇게 함부로 막대할게아닌건데 초보엄마라 모른건지 아니 나보다 4살이나많은데 왜 저모양이시지 ㅠㅠ


의없는 발언이였다.그냥좀 넘어가자.아 대한민국 진짜 남의일가지고 피곤하게 안주삼는데뭐있다.


 의도를 가지고 한말은 아니드라.그냥 아무생각없이 순수하게 한말이야.문제는 그걸 꼭 방송에서 했다는게 네티즌의 시비거리가 된것일뿐.좋게 생각합시다.



감싸고, 지들 눈에 아니꼬운건 언제 그랬냐는 듯 적이 되는이 가벼운 족속들. 수치스러움을 모르면 패배도 없다더니.


 괜찮은거지 모. 그런데 방송사도 문제다. 이 시기에 저런 내용의 방송을 내는건 무슨 생각이냐..


데 뭔 성희롱임 ? ㅋㅋㅋ 길가는여자 잡고서 모유좀주세요 해도 괜찮냐는 댓글들 모유가아니더라도 길가는여자한테 뭘 달라는거자체가 이상한거아니냐 ? 친한사람이면 그럴수도있는거지 거기다 이시영이 몇번이나 괜찮으시면 괜찮으시면 이라고 덧붙였구만.


비한 분비물을 분비하고 그걸로 비누를 만들어서 너희들 몸에 문지른다고 생각해봐라. 이래도 모유비누로 승리가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을거라고?


서 제일 많이들었던 말이 모유수유하세요? 였어요시아버지가 여쭤보시는데 전혀 전 불편한 마음 없었어요. 전 당당하게 모유수유 한다 하고 모유 많이 나와서 걱정없이 먹인다고 이야기했어요.전 이게 자랑아닌 자랑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