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의 잡다한 정보


용감한기자들 스타보다어려운 강남엄마되기 멍청한 A양 


A씨에 자녀같은경우는 공무에 흥미가 아예 없다고합니다.


그결과 예체능쪽으로 노리고 있다고해요


여배우 c씨같은경우엔 엄마들과 정보공유도하고 뒷탈없이 잘지냈다고해요


하지만 자기 기사에 악성댓글이 달렸다고합니다.


누가봐도 자기끼리 알만한 같은모임에있는 서로만 알수있는 욕으로 댓글을 썼다고해요~


B씨의 아내는 욕심이 엄청많았다고해요


아이를 영재를 만들고싶었다고하는데


영재학원이 돈을낸다고 들어가는게아니라 시험을 하고 들어가야된다고


여길 들어가기위해서 속칭 뒷돈을주고 3번만에 겨우 들어갔다고합니다


아이들은 건강한게 우선인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