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포폰 4대 사용번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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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

으로서가 아니라 한사람의 여인으로 대통령의 영애로서 지고온 그짐 부모님을 총탄에 모두 잃고 

이십의 나이 앞에 지금까지 걸어오신것 만도 장하다 할 것 입니다. 그래서 늘 나는 당신을 철의여인이라 하였습니다

그냥저냥 살 수도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기고 별 욕심도 없고 막 살아 버리게 되는구나.

이거 말고는 답이 없어요... 괜히 순실이처럼 울먹울먹거리지마세요 이미 탈탈 탈린 정 더 털리게 생겼어요;

오늘 담화문 내용은 우리 가족끼리 잘살아 보려고 국민들 세금 몇십조원을 삥땅쳐서 

 모셔놨는데 왜 개,돼지들이 설쳐대며 지롤하냐 이런 담화문이라는 거네. 담화문 쓸때 순실이랑 머리 맞대고 고민해야 하니

대국민담화에서 무슨말할지 너무 궁금해서 요기시간으로 새벽 2시반까지 기다렸다가 보고잤는데...

 아줌마가 찡찡대는거 들을려고 기다렸나.아직까지 뭔갈 기대하는 내가 잘못이지썰전이나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