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의 잡다한 정보


연말정산 신용카드 기본공제 대상자 보너스팁




 비용을 회사에 청구하고 병원비도 보험회사에 청구했다. 내일은 꼭 작년에 차 팔고 깜빡한 자동


급을 구청에 청구할 예정이다. 더 꼼꼼하게 더 부지런하게, 누구의 발끝에는 못미치겠지만..



 수정한 날짜순으로 정렬해서 찾는 거 너무 귀찮아서....  는게 이나라 


착이 극도로 심한데 반해 살려야 하는 기업은 죽여버리고, 론의 자유는 어디에 있나 궁금하고, 


임금은 제자리에, 정규직 들어가기에 하늘에 별따기, 연말정산에 장난 쳐놓고, 위안부 졸속 합의로 국존심을 다


상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역량이 내게는 여전히 부족한 것 같다. 쿤혜 뽑았잔아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