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의 잡다한 정보


부곡하와이 대표 부곡온천 소문 폐장 k모텔 매각 일본 노조



절 그곳에 놀러갔던 여름날의 추억을 열심히 떠올려봤는데, 김밥이랑 닭다리찜이


랑 밑반찬이랑 과일이랑 (중략) 등등이 꽉 들어찬 손여사표 5단 찬합만 떠오른다. 뭐지, 나놈... 다른 것 좀 기억해보란 말이다...


 밀어서라도 워터파크 테마파크 새로 짓고 있는데, 부곡하와이 폐업하면 곧 다른게 들어설게 분명함.



 추억이 많은 곳이라 마음이 찡. 꽃수모 쓰고 수영하다가 화려한 무대 공연도 보고 날으는 양탄자(?)도 타고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나올 수는 있는데 다시 들어갈 수는 없던 철 회전문.


 태어나 처음 물놀이를 갔던게 부곡하와이 였는데 폐업 한다니 너무 아쉽고 마음이 아프네요.


긴다그러면이쁜여자질도더러워지고그질에담근남자도더러워진다이쁜여자가안오면


멋진남자도안오고 유아들은부모따라안가게댄다 결론은소독하고위생적으로하수구소독이안대니그렇다신종워터파크개장하면깨끗한오션월드하태하태 비키니가풍년이다 남자모인다 아기낳고고고싱


오다가 첫번째 커브도는길에서 진심 밖으로 떨어질뻔했음. 그래서 다신 안갔음 거기.


려가니까 다녀오는 내내 개 똥씹은 표정.. 이게 한녀들의 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