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숭의초 학교 폭력 정리
윤손하 숭의초 학교 폭력 정리
애들 장난이었고 플라스틱 방망이어서 별것 아니란 식으로 말하던 윤손하나 입닥치고 있는 아시아나 손자나...가정교육 알만하다
따끔하게 혼내고 적절하게 피해자한테 보상하고 심의깊은 사과하고 되도치도 않은 해명글로 심려끼친거 사과하고 끝내 그냥
말하니깐 피해자부모가 안만나주지 ... 때렸단ㄴ 방망이는 장난감이였고 이불덮어서 밟은것도 애들장난이였다고 바디워시맛만보게했다고 계속 그러면 어떤 피해자 부모가 만나주냐 만나서 똑같은 얘기 계속할게 뻔한데
말 뻔뻔하다 드라마하차하세요 그리고 금후그룹손주도 보니 싹이 노랗네요 돈도많은데 손주교육좀신경쓰지 금호물건도 불매운동합시다 사회악은 뿌리뽑아야 합니다
때 엄마의 심정이 어땠을까? 아이는 그 상황에서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어쩜 초등학생이라 아야기했지 더크면 사실을 말도못하고 힘들게 안고가는 청소년들 많습니다 그래서 더 재벌총수의 손자도 윤손하씨 아들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야구방망이가 플라스틱이면 괜찮은 거야..초딩3학년한테? 윤손하와...금호 아시아나 회장 손자..이름 뭐냐? 황당.. 그 학교 교장과 교사와 학부용 임원들은 뭐냐? 황당한 학교네...게다가 아주 조금 먹였으니 괜찮다? 푸헐.....초3이 이미 그런 짓을 했다는 건..앞으로도 빤한 인간성이라는 거..앞이 빤하네.. 역겨운 것들
모로서 직접 찾아가 부모로서 잘못을 비는건 당연한것이다. 임창정과 비교 되는건 뭘까? 귀한 자식 일수록 저렇게 키우면 안될껀데... 어찌 되었던 무조건 잘못했다고 했으면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반발을 안할텐데... 부모가 되서 참 생각이 짧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