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도달한 사랑의 온도 서현진 패션 가디건 후드 자켓

5년 만에 도달한 사랑의 온도 서현진 패션 가디건 후드 자켓

실이었다면.. 대표아닌 온정선을 택한건 정말 잘 한 일. 대표를 택했다면 두고두고 온정선을 그리워했을거야..

컨셉이 과하지않은 표현이에요..연기하나도안어색한데..ㅋ그렇게 따지면 난 박대표도어색한데 캐릭터 ㅋ

배님~~ 첫공개메이킹인가거기에선 조보아언니한테 음식만든거자랑하면서 반말하시더라구여ㅠ더친해보였어여ㅠ 현실에서도 온수커플더친해지셨으면좋겠어여!ㅠ

뛰는 것도 시청자에게 보여주는 센스쟁이. 와~ 저게 가는한 일임? 양세종 될 사람이네. ㅋㅋ 양세종이 아닌 온정선은 상상불가. 온정선에 완전 매료됨. 아름다운 온수커플 하고 싶은거 다하세요. 사랑의 온도 화이팅~

해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면서요 ㅠㅠ 아직 안나왔잖아요. 언제나와요?

는건 저 혼자임? 현진님 재욱님 때문에 보는데 남주 나오면 연기 넘 어색해서 채널이 돌아가요;; 굿스프 주방사람들 연기도 그렇고 ㅜㅜ

치지만.....이번생으로 갈아타야겠다ㅋㅋㅋ 이민기 병맛캐릭은 "결혼못하는 남자" 일드랑 겹치는구나 ㅋㅋㅋ 완전 짜집기 투성이지만 암튼 재밌긴해. 작가가...참 약긴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