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 흉기로 찌른 20대 명문대 대학 이름
대학 동기 흉기로 찌른 20대 명문대 대학 이름
없고, 외무고시통과도 못하고, 국제정세에 꽝, 영어통역 몇번하고, 외교부 장관자리ㅋㅋ
마덜파덜 잘만나서 어릴때 미국갔으니까 당근 영어 잘하는거 ㅋ임상경험하나 없이
개인병원에서 접수대에서 처방전끊어주고 3600원계산이나 받던 간호조무사를 갑자기 뇌심장수술집도하고 서울대학병원 병원장도 시키는것과 똑같은격 ㅋ피터지게
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 <- 이 말 뜻은 현재는 그냥 잘 지내고 있다가 대화
같은걸 하다가 옛날 생각에 화가나서 범행을 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될까?
혀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지만 계획해서 찌를 정도면 둘 사이에 뭔가가 있을것도 같고..다른 대학 동기들 말도 함께 들어봐야 할 듯
마음 이해가 가요.. 난이미 그놈때문에 인생망치고 내가 죽었는데..내결론은 그놈들 친척 다안보고 평생 피하든 안보고 사는게 결론이지만 정말 도저히 못참겠으면 어떡하나싶어요.. 지금도 그놈을 죽이지못해..나를 죽이다시피 자살하다 시피 살아왔고 살고있네요
도 사투리 따라하던거 생각나네..ㅋㅋ센척 오지더만 좆소기업이나 가고 한명은 빽
에서 어찌 살래..성격이 그렇다면 마음을 바꿔야지.. 교도소엔 대학동기 같은 인간 없을거 같냐...
을 즐길것이다. 나중에 대학동기들 취업하느라 박터질때 난 일찌감치 공무원생활 시작했을 것이고 쌓인 호봉으로 인해 동기들 20대후반에 취업해서 받는 연봉보다 결코 적지않은 연봉과 안정성을 누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