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의 잡다한 정보


오후 4시 절정 고속도로 추천길




에 받으면 내가 적응이 안되니례산불을 고속도로에서 보았다 오후4시쯤..자욱한연기와 물뿌리는 헬기들을 직접봤다 지나치던길이라 이정도의 대형화재일줄은 몰랐는데.. 피해상황처리를 잘하길바란다!!! 여기지나칠때 아들이운전하고 보조석에서 직접보았는데~ 한쪽에서 누군가웃고있는걸봤는데 홍씨처럼보였다!!! 일부러시켰을까? 잘못본것이면한다...홍씨가설마일부러


야한다. 사람이 지나가는데 차가 멈추지 못하고 칠 정도 라니....고속도로도 아닌데...현 상황에서 판결이 잘못 되었다 할 순 없지만 차보단 사람이 먼저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


니라 주차장을 만드려고 히고있다. 고속도로에서 하도차가 않가서 국도로겨우빠져나왔는데 국도는 텅텅비없다. 국도가오리려 고속도로 면제되기전보다 더빨랐다. 버리는돈 차라리 나에게줘라



길이 얼마나 많은데, 그때마다 보행자는 도로가 아니라 밑에 논을 가로질러서 가야하는군요. 갓길로 걷고있는데도 불구하고 차가 들이박았다면 시골길은 고속도로라서 운전자에게 죄가 없는거군요?


도로1차선한폭판에 비상깜빡이키고있는차량한대가 원인..... 사고도아니고.....차한대가 수천,수만대에차량을 고속도로에 갇히게하니;;;;;


는 책은 재밌고, 햇살은 너무 예쁘고, 귀에는 좋은 음악이 울려퍼지고 눈과 얼음이 덮인 옅은 버들빛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모든 것이 완벽한, 아주 가끔 찾아오는 순간. 멈춰버렸으면 좋겠는.


 타고 서울목동에 10시30분 도착. 차 하나도 안막혔어요~ 안전운전 하세요~


한 차선변경과 운전에 집중않고 교통흐름무시한 저속과 쓸데없는 브레이크제동이원인임경찰서에나 가봐요! 이번에도 그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은 없었다.왜 도와주지 않는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아이들을 찾아줄 새로운 상대를 찾아다니는 코노하의 오후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