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브 임상훈 대표 갑질 욕설 여직원 계집 룸싸롱사건 갑질퇴사여자 A씨치마

셀레브 임상훈 대표 갑질 욕설 여직원 계집 룸싸롱사건 갑질퇴사여자 A씨치마

고 인터넷 뉴스 보며 월급 루팡짓한거 그냥 걸려버렸네. (다행히 팀장은 모름, 근데 그 직원들도 왜 업무시간에 셀레브 

검색함??) 그런데 솔직히 회사 사업이 연말에 끝날 예정이라 최소한의 사업운영과 관련된 일 외

 망신주는 정도에 만족하고 뒤돌아서면 안 된다. 그들은 조금 잠잠해지면 또 그렇게 할 것이고 우리는 계속 개, 돼지 취급을

 받을 것이다.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법대로 처벌하고, 편법 상속을 막고 사업권를 박탈해야 한다. 그래야 사회와 국민이 무서운 걸 안다.

근해! 저녁 8시에 2차 회의 계속한다! 내 한테 충성맹세하면 승진시켜 줄께! 당신같은 사람이 어떻게 부장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머리에 똥만 가득찬 놈같네~ 등등 기업에서 살다보면 갑질보다 더한 

 주변 사람들의 접근이 어렵다는 건데, 트위터에 쓴 글에 특정 키워드가 있는 경우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음. 오늘 낮 경영진 갑질문화 관련 셀레브가 들어간 트윗 올렸는데 회사 직원들이 "트위터 하심?"하고 물어봄. 아아..실시간 검색어에 노출..

는 갑질이 얼마나 좆같은지 확실히 느껴질 거임.짓꺼리 많다.에는 할 일이 없는 것도 사실이긴 함. 그래서 맨날 칼퇴하는건 좋음